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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에 알아야 할 생활의학 (NEWSTART)

 

암에 걸리면 셀 수 없는 "처방"과 수도 없는 "의사"들이 생긴다. "아무개가 암에 걸렸었는데 이렇게 해서 나았다"라는 간증과 더불어 각종 양약, 한약, 민간요법, 식이요법, 특수 치료법들 소개 받는다. 당장 진단을 받은 암환자는 혼돈스럽지만 다급한 마음으로 여러 가지 치료법에 매달린다. 과학적으로는 조기진단을 통해 초기에 발견했을 때 승산이 있다. 애석하게도 진단 받게 되는 때는 말기(다른 곳에 전이된 것이 확인될 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초기이든 말기이든 생활의학은 항상 적용된다는 것이다. 몸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복잡하고 다양한 치료방법보다 단순하고 후유증이 적은 생활의학이다. 생활의학을 간단이 정리하자면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균형진 식생활 2) 규칙적인 운동 3) 신앙을 토대로 한 정신건강

위의 세 가지는 병을 완치하는 도구가 아니다. 그러나 몸의 세포들을 건강하게 하여 투병하는데 최선을 다하게 하는 생활양식이다. 생활양식의 기초위에 과학으로 입증되었으며 후유증이 적은 현대의학의 방법들을 선별하여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활의학(NEWSTART)은 창조주의 뜻을 생활로 옮기는 사상생활이다. 병을 치료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먼저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의학을 증상별로 간단하게 소개하고 생활의학의 진수(眞髓)인 영적인 사상을 소개하기로 한다.

 

암환자들이 흔히 겪는 특수 증상들과 생활의학

통증: 암이 진행이 되면서 통증은 심해지고 처음에 잘 들었던 소염제(Ibuprofen이 가장 잘 들음)나 약한 진통제(Acetominophen)가 말을 듣지 않을 때 수치료는 매우 효과적인 촉매역할을 한다. 약한 소염제 또는 진통제가 안 듣는 다 해서 모르핀(morphine 강한 진통제)으로 바로 바꿀 필요가 없다. 수치료는 효과가 없어진 듯한 소염제/진통제의 효능을 상승 시키며 엔도르핀을 촉진시켜 몸 자체에서 진통제를 분비하게 한다. 많은 경우 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통증이 경감된다. 수치료는 열을 오래 동안 보유할 수 있는 양털(Wool)담요를 넓이 30cm, 길이 60cm정도로 잘라 큰 목욕수건 속에 꿰매어 만든 수건을 이용한 방법이다. 필요한 크기대로 만든 수치료 수건을 찜통에 넣어 찐다. 통증이 심한 부위에 먼저 마른 수건을 환부에 댄 후, 찐 수치료 수건을 올린다. 환자의 살이 데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머리는 찰수록 좋기 때문에 얼음물에 빤 수건을 머리위에 얹는다. 안식일교인/재림교인들은 이 방법을 잘 알기 때문에 가까운 안식일교회목사님께 문의하면 쾌히 도와줄 것이다. 단, 위의 수치료는 근육을 키우지 않고 저장된 글리코겐을 고갈시켜 기력과 근력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려면 근력운동(걷기운동, 아령운동)을 같이 겸해야 한다. 수치료를 통해 통증은 경감됐는데 피골이 상접해 기운이 다 떨어진 환자를 흔히 목격 한다.

 

위산과다증: 암환자에게 녹즙이나 과일즙이 좋다고 해서 하루에 생즙을 4-8컵씩 마시게 하면 속이 쓰릴 수 있다. 특히 박하, 수박, 토마토는 다른 생즙보다 위산과다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분문(식도와 십이지장이 만나는 부분)을 이완 시켜 위의 산이나 담즙을 역류하게 하여 명치끝을 매우 답답하게 할 수 있다. 암은 몸에 크나 큰 스트레스를 일으킨다. 스트레스는 모든 조직을 약화 시키는데 면역체와 소화기관이 먼저 그 타격을 입는다. 항암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생즙도 과잉섭취하게 되면 위와 식도가 고통을 당한다.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섭취하는 것이 지혜롭다. 생즙을 마시는 환자는 다른 채소들을 살짝 데쳐서 섭취하면 속쓰림을 예방할 수 있다.

 

변비: 암에 걸리면 운동양이 적어지기 때문에 변비가 악화될 수 있다. 변비의 첫 번째 생활의학 치료방법은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이다. 변비환자는 하루에 물 12-16컵 정도 마시며 걸어야 한다. 걷지 못하면 서 있기라도 해야 한다. 물마시기가 힘든 (위암 수술한 환자) 경우 섬유질정제가 있다. 하루에 3-4 알 정도 복용하면 편하게 변을 볼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수치료 또한 대장을 이완시키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불면증/우울증: 암환자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통증이나 우울증으로 인한 불면증이다. 불면증과 우울증은 먼저 햇볕을 쪼이는 것으로 치료를 시작한다. 빛을 45-60분 쪼이면 세라토닌이 분비된다. 창문가에서 쪼여도 된다. 밝은 빛이 중요하다. 세라토닌은 우울증을 극복하게 도와준다. 세라토닌이 변화하여 멜라토닌이 되는데 멜라토닌은 밤에 잠을 청하는 데 도움이 되고 암을 억제하는 p53인자를 활성화 시킨다. 잠을 오게 하는 음식으로는 두유, 두부 등 메주콩으로 만든 음식이다. 우유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걷기 운동 60-90분정도와 수치료는 불면증/우울증치료에 그 효과가 인정되었다.

 

1. 균형진 식생활

암 환자의 식생활은 단순하고 다양할수록 영양을 보충하기가 수월하다. 아침은 곡류와 과일, 점심은 채소중심, 저녁은 과일로 윤곽을 잡는다. 채소와 과일은 가능하면 섞지 않는다.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당분이 많은 과일 섞이면 알코홀 성분을 만들어 위를 상하게 할 수 있다. 섬유질을 처음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걷기 운동을 하지 않으면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해 질 수 있다. 암환자의 영양보충은 매우 중요하다. 암을 굶기겠다고 지속적으로 금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암 환자에게 있어서의 금식은 단기적으로 실시하여, 생활양식을 전환시키는 계기로 삼는 것이 우선하다. 2-3일 이상 지속시키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반면, 암 환자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예: 육식) 체중(주로 지방질)을 증가시키는 것 또한 위험하다. 육식은 암세포가 매우 좋아한다. 특히 닭고기는 암세포를 성장시키는데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강하다. --- 그러나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통풍(痛風: 바람만 스쳐가도 통증이 매우 심한 관절염)을 촉진시키는 주범이다. --- 육식을 100% 피하고 채식과 과일을 통해 다양한 영양분을 충분이 섭취할 수 있고, 채식가들이 결핍증에 빠질 수 있는 B12도 김 한 장이면 하루에 필요한 양을 채울 수 있다. 또한, 맛을 돋군다고 채소를 튀기면 발암물질 acrylamide가 생산된다. 감자를 튀겼을 때 발암물질이 가장 많이 생산된다.

 

2. 규칙적인 운동

건강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암을 굶기는 방법이 있다. 근력을 키우는 것이다. 근력은 육식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채식을 하고 운동양을 증가 시키면 근력이 증가된다. 힘이 센 를 보라. 근육세포가 증가하면 몸 안으로 흡수되는 영양분을 근육이 섭취할 수 있다. 암세포가 뺏어갈 수 있는 영양분을 건강한 근육세포와 정상세포가 먼저 흡수 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하는 것이다. 하루에 60-90분 동안 빠르게 걸으라. 운동할 때 T-림프구가 활발해져 암세포를 이길 수 있는 군대가 증가 된다. 하루 종일 운동하지 못했다면 가만히 앉아서 운동하는 방법이 있다. 크게 소리내어 웃는 것이다. 15초 웃을 때, 살해 (Natural Killer)세포의 표면에서 창(perforin 암세포에 구멍을 뚫는 단백질)이 수 백개씩 활성화 된다. 웃으면서 운동하면 그만큼 효과적이다.

 

3. 신앙을 토대로 한 정신건강

암환자는 아래의 5단계를 지나간다. 빠른 시일에 지나 갈수록 회복이 시작될 수 있으며 평화가 찾아온다. 신앙은 죽음 앞에서 평안을 준다. 이 평안이 영육회복의 첫 걸음이다.

1) Denial (부인): 나는 암에 걸린 것이 아니야!

2) Anger (분노): 하필이면 왜 내가 암에 걸렸어?

3) Bargaining (거래): 하나님, 암을 낫게 해주시면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4) Depression (우울증): 어차피 죽을 텐데, 이렇게 살아서 뭐해!

5) Acceptance (수락): 암이지만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소서.

 

맥팔랜드라는 환자의 깨달음을 통해 평안을 얻어보자.

 

암(癌)이 나에게 가르쳐 준 교훈들 - 켄 맥팔랜드(Ken Mcfarland)

1. 암은 나에게 무엇이 진정 중요한 것인지 가르쳤다.

암은 내 삶의 우선순위를 뚜렷하게 조명해 주었다. 내가 암에 걸린 후에는 인생의 성공이나 내 분야에서의 성취감, 그리고 재물의 축적이나 유명세 따위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체험하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며 영원을 준비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임을 깨달았다.

 

2. 암은 나에게 매일, 매 순간이 마음껏 향유해야 할 소중한 선물임을 가르쳤다.

내일이라는 시간이 제한적으로 주어진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순간, 오늘 하루가 얼마나 가치 있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3. 암은 나에게 지금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을 나중으로 미루지 말 것을 가르쳤다.

미룬다는 것은 기회를 놓칠 수 있는 위태로운 모험이다. 용서의 기회, 화해의 기회, 사랑을 고백하는 기회 등은 놓칠 수 없는 매우 소중한 것들이다. 나는 그것을 나중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이다.

 

4. 암은 나에게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놀랄만한 가치가 있음을 가르쳤다.

나는 내가 입원한 병원 암센터 밖에서 휠체어에 앉아 꽤 여러 시간동안 큰 나무 사이에서 자생하는 보잘 것 없는 야생초를 관찰한 적이 있다. 나는 그 야생초의 무늬와 균형미, 그리고 다채로운 색과 복잡 미묘함에 경탄했다. 그리고 나는 나를 창조하시고 꽃들도 만드신 창조주께 감사를 드렸다.

 

5. 암은 나에게 뭔가를 이루려고 인생을 미친 듯이 무모하게 달려가지 말도록 가르쳤다.

암은 나에게 인생을 더욱 느긋하고 분별력 있게 걸으면서 원기를 회복할 시간과 살아온 날들을 반성할 시간을 가지며 살도록 교훈하였다.

 

6. 암은 나에게 자기관리를 더 철저히 하도록 가르쳤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내 몸이 휴식을 부르짖고, 운동을 요구하거나 좀 더 나은 영양을 원할 때 그 소리를 무시할 수 없다. 이제 부터는 내가 그동안 무관심했던 정서적인 필요를 무시할 수 없다. 나는 지금 내 자신에게 더욱 더 친절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7. 암은 나에게 감정을 솔직하고 진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가르쳤다.

이것을 설명하기는 쉽지 않지만 분명 암은 내 마음을 활짝 열어놓았다. 이제 나는 그 전보다 더 깊게 두려움과 슬픔을 느끼기도 하고, 더 크게 기쁨과 쾌감을 경험하기도 한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 얼마만큼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지는 경험한 자만이 알게 되는데, 정말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이 지금 내 삶의 일과가 되어있다.

 

8. 암은 나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어떤 분이신가를 가르쳤다.

나는 그분이 나를 위해 거기 계시며 내가 알고 있는 그 이상으로 나를 돌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배웠다. 하나님은 치유를 위해 드리는 나의 간절한 기도와 나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듣고 계셨다. 나는 내가 낫는 것이 그분에게 최고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면, 분명 속한 시일 안에 그분께서 나를 고쳐주실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그분이 나를 고쳐주시는 것만이 나를 사랑하시는 증거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분은 우리의 삶 속에 고통과 역경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그것이 있더라도 늘 우리 곁에 계셔서 그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9. 암은 나에게 사랑과 희망과 긍정적인 자세가 얼마나 큰 치료의 능력을 가졌는지를 가르쳤다.

암은 나에게 단순히 병에 대한 두려움과 많은 손실, 그리고 불길한 소식이 있더라도 굴복당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영원한 진리에 끊임없이 집중하도록 가르쳤다.

 

10. 암은 나에게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 지를 가르쳤다.

만일 의사의 말이 옳다면, 나에게는 1년 반 정도의 여생만이 남아있을 것이다. 의사들은 육종이 곧 다시 재발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예후(豫後)를 확실한 예지나 예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또한 나는 부활에 대한 소망이 있기에 죽음 자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물론 죽어간다고 하는 것은 많은 걱정거리를 안긴다. 그것은 깊이 사귀었던 사람들과 작별하는 것을 의미하며, 꼭 경험하고 성취하길 원했던 많은 것들을 잃게 되어 슬퍼하는 것을 의미하고, 육체의 참상과 고통이 극심한 긴 여정을 암과 함께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죽어간다 하더라도, 나는 만인이 애송하는 황금 약속을 기억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시 23:4).

 

내 주치의가 맞을지 모른다. 그럴지라도 나는 여전히 몇 가지 일들을 이룰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것은 내가 회복되길 원하는 관계들이며, 내가 읽고 싶은 책들이고, 예수께서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지 그분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를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의사들이 틀릴 수도 있다.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만일 하나님께서 여전히 나에게 요구하시는 무엇인가가 있고, 내가 이생에서 그분을 위해 이루어야 할 계획들이 있다면, 그것이 성취될 때까지는 내가 이곳에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WHAT CANCER CANNOT DO

It cannot cripple love,

It cannot shatter hope,

It cannot corrode faith,

It cannot destroy peace,

It cannot kill friendships,

It cannot suppress memories,

It cannot silence courage,

It cannot invade the soul,

It cannot steal eternal life,

It cannot conquer the spirit.

 

암이 할 수 없는 것들

암은 사랑을 손상시키지 못합니다.

암은 소망을 깨뜨리지 못합니다.

암은 믿음을 해치지 못합니다.

암은 평화를 파괴하지 못합니다.

암은 우정을 죽이지 못합니다.

암은 추억을 억압하지 못합니다.

암은 용기를 침묵시키지 못합니다.

암은 영혼을 침범하지 못합니다.

암은 영생을 훔치지 못합니다.

암은 정신을 정복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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