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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 원고:
사랑의 메아리 애청자 여러분 과학과 의학보다 앞선 성경의 이준원입니다. 이번 주에는 갱년기의 각종 질병들과 골다공증예방과 치료방법들을 최첨단 연구 자료들은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폐경이란 나이가 들면서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어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체내 필요량(요구량)에 미치지 못하여 여러 가지 신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나타나는 일련의 정신적 신체적 무력감을 갱년기 증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대개 50세를 전후하여 폐경기가 시작됩니다. 영어로는 menopause라고 하는데 meno는 달 혹 월이라는 뜻이고 pause는 멈춤이라는 뜻을 지닌 헬라어로 월경의 멈춤이라는 말입니다. 생리이상이나 비정상 출혈이 있으면 누구나 산부인과를 찾지만 얼굴의 화끈거림이나 열감, 투통, 불면 등의 증세가 나타날 때 산부인과를 찾는 여성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갱년기의 증세가 에스트로겐 감소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지배적이므로 산부인과를 제일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성들이 페경기를 맞고 주위에서 갱년기 소리를 듣다보면 여성으로서의 삶이 끝났다는 생각과 함께 원인모를 우울증과 허무감에 사로잡히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기 건강 검진과 건강관리, 질염 예방 및 치료, 운동 처방을 받아 갱년기를 활기차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갱년기 장애는 여성 호르몬을 보충하여 치료하는 방법, 자율신경 조정제, 정신 안정제, 항우울제, 심리요법 등으로 치료합니다. 그러나, 호르몬제와 각종 약은 갱년기 증상이 있다고 무조건 복용하는 것은 바람 직 하지 못합니다. 먼저 갱년기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갱년기의 증상 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 ( estrogen )의 부족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단기 급성 증상과 장기 증상이 있습니다. 갱년기 증상이라고 하여 모두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여성의 신체는 이에 적응하기위해 반응을 하는데 순조롭게 적응이 되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율신경들이 불안정해져 갱년기 증상을 경험합니다.가장 먼저 느끼는 증상으로는 얼굴이 화끈거리고,가슴이 뛰고,자다가 식은땀을 흘리거나 불안감. 우울감등의 신체적 그리고 육체적 증상을 경험합니다.


 1.부인과
 월경이 불규칙해짐, 폐경, 대하와 외음부의 가려움증 악취등골반울혈증 
 (골반속에 피가 모여 팽창하는 울혈이 생기는 것)자궁적출 후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여러 질병으로자궁, 난소 까지도 들어낸 경우) 성생활 장애등
 2.혈관, 신경계통
 안면홍조, 발한, 냉증, 심장두근거림, 숨이참 두통, 어깨결림, 초조감, 왠지 
 불안하고 신경이 예민해짐, 우울감, 고독감, 만사가 귀찮고 피로감을 느낌,
 무력감, 식욕감퇴
 3.소화기관
 
스트레스성 궤양, 과민성대장증후군, 구토, 식욕부진
 4.운동기관
 
 골다공증, 요통, 손발저림, 어깨결림
 5.비뇨기계
 
 상복부의 팽만감, 요실금, 소변을 자주보고 밤에도 화장실을 자주 가는 빈뇨
 6.정신신경계통
 
 불안공포, 초조, 우울증, 집중력저하, 수면장애로 생활력 저하, 두통, 현기,
 귀울림
 7.피부
 
 원형탈모증, 가려움


비특이적 폐경증상 (atypical climateric complaints )

만성 피로
감각의 변화
입이마름
입맛의 변화
어지러움
풍치
두통
잦은 결막염
소주감
눈물이 마른다.
소화장애


1) 안면홍조( facial flushing ), 심계항진 ( palpitation )

안면홍조( facial flushing ) 란 폐경이 완전히 되기 수개월 전부터 발생하는 가장 특징적인 폐경 증상의 하나입니다.
이는 폐경이 되기 전부터 여성 호르몬 ( estrogen ) 의 양이 불규칙 해지면서 뇌와 혈관에 영향을 미쳐 몸의 상반신 특히 얼굴부위가 갑자기 후끈 달아오르는 것을 말합니다. 안면홍조가 사라진 후에는 몸이 식으면서 땀이 납니다.이런 증상이 야간에 반복되면 잠을 쉽게깨게 되어 쉽게 피곤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안면홍조는25 % 의 폐경여성에서는 일상생활이 전혀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분도 있으며 ( 죽고 싶다고 말할정도로 ) 폐경 여성의 25 % 정도는 약하게 혹은 전혀 나타나지 않고 지나가며 보통 50 %정도는 2 - 3 년정도 나타나다가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또한 25 % 정도는 5 년 이상 나타나고 70 대 노인 여성에게서도 나타납니다.
폐경즈음에 나타나는 이 증상은 주로 폐경과 관련이 되나 원인이 다를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진료실에서 다른 원인으로 생각하고 정신과 약이나 갑상선 약들로 해결하려는 분들도 많고 그냥 자연 현상으로 여기고 참는 분도 많습니다.그러나 안면 홍조는 신체에 여러 영향을 미치며 이 증상이 개선되기만 해도 환자들의 입장에서는 생활이 무척 편해지는 것을 봅니다. 안면홍조를 그냥 방치하는경우, 장기적인 영향으로는 1) 골다공증의 진행이 빠르게 진행 이 되며 2) 치매의 유전적 요인을 가진 경우 뇌의 hippocampus 부위에 영향을 미쳐 치매가 앞당겨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이런 이유로 안면홍조가 발생한 경우 이를 해결하는 것이 당연합니다.일반적으로 큰 위험부담이 없으면 여성호르몬을 단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보통 여성호르몬을 사용하는 경우 빠르면 일주일 경부터 사라지게 되며개월 정도면 거의 나타나지 않게됩니다. 여성호르몬 치료 후 3 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계속 유지되는 경우 다른 원인을 찾아 보아야 합니다.
안면 홍조 발생시 증상 완화 법으로는 1) 온탕에 들어가는 목욕을 피하고 간단히 샤워 정도만하도록 하시고 2) 얇은 옷을 여러 개 준비하여 안면 홍조 발생시는 벗고 추우면 입고하는 방법 3) 카페인 음료나 흡연을 피하십시요. 4) 덧붙이면 콩으로 된 음식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심리적 증상, 기분변화, 불면증
폐경기 여성이 흔히 겪게 되는 심리적 증상에는 무력감,우울, 기분 저하, 불안, 초조, 불면증, 두통, 집중력 감소, 기억력 감퇴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다른 연령이나 질환에서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갱년기 특유의 증상은 아닙니다.

3) 기타 증상들
에스트로겐의 분비 감소는 전신 조직에 영향을 미칩니다. 흔히 군살이 생기고,유방이 축 늘어지게 됩니다. 피부는 탄력을 잃어 까실 까실해지고, 근육이 굳어져 근육통이 오며 , 탈모현상,목소리가 낮아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요통, 어깨 팔꿈치, 손 관절, 어깨 의 통증이 있습니다.

4) 비뇨 생식기 증상
질 조직과 요도,방광 조직은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에스트로겐을 보충해 주지 않는 여성의 1 / 3 정도에 있어 폐경 후 4 ~ 5년 안에 이러한 조직의 위축 현상이 느껴지게 됩니다.이런 위축이 심해지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질 건조감, 성교통 그리고 재발되는 질염 등이 그것입니다. .
비뇨기계 증상으로는 소변이 잘 안 나오는 배뇨곤란, 오줌 소태,재발성 비뇨기계 염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채기, 기침, 계단을 오르거나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등으로 배의 압력이 급격하게 상승하였을 때 소변이 나오는 긴장성 요실금 역시 에스트로겐 결핍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는 것으로 폐경 후 요도의 위축현상은 요실금을 야기시키기도 합니다.이러한 증상이 발현되는 정도, 지속시간, 빈도, 기간 등은 개인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5) 심장, 혈관질환대부분 여성들의 사망원인이 암보다는 심장질환에 의한 것이 더 많습니다. 폐경기후의 여성에게 심장질환은 가장 큰 사망요인중 하나입니다. 이는 에스트로겐의 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폐경 전에는 에스트로겐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그러나 폐경기 이후에는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이런 능력이 없어집니다.
때문에 폐경 전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위험이 낮습니다. 그러나 폐경 후에는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인하여 이러한 보호 작용이 없어지게 되며 실제로 심혈관계 질환은 폐경 여성의 가장 큰 사망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폐경 후 에스트로겐의 감소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변화시킵니다. 즉 에스트로겐의 결핍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 나쁜 콜레스테롤' 이라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며 이러한 변화는 관상동맥 경화, 심장마비, 뇌졸중 등을 유발합니다.

6) 알쯔하이머 질환 (치매)
알쯔하이머 질환은 뇌를 손상시켜 기억,사고,행동 등에 영향을 주는 진행성 질병입니다. 이것은 지적 기능이 상실되는 치매의 가장 흔한 형태이며, 이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폐경으로 인한 에스트로겐의 결핍은 알쯔하이머성 질환을 발생시킨다는 보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갱년기의 성생활

갱년기에 있어서의 성관계는 질벽을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주기에 정기적인 성관계를 갖는것이 좋습니다. 관계전에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 질분비물이 잘 나오게 하므로 좋고 그밖의 젤리 윤활제,호르몬제등의 좌약 사용도 좋습니다.호르몬의 부족으로 질이 좁아지고 질벽이 얇아 관계시 통증이 유발되고 점액등의 윤활제등이 잘 나오지 않아 삽입이 어렵고 통증이 오시는 분은 호르몬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성관계시 주의사항

1.지나친 금욕적인 생활은 성기능을 떨어 뜨립니다.
2.수용성 윤활제등을 사용하십시요.
3.식후 30분이 지난후 관계를 가지십시요.
4.노후에도 성생활은 중요 하므로 지나친 절제는 금물입니다.
5.관계시 어지럽거나 얼굴이 창백 하여지면 심장 전문의의 진찰을 요합니다.
6. 피임은 폐경후 1년까지 하는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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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골다공증의 실체
골량 감소는 뼈손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일어납니다. 갱년기 여성의 40~60% 정도에서 발생하며 노화로 인한 전체적 대사작용의 저하로 골밀도가 감소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운동부족이나 칼슘섭취가 부족한 사람 호르몬 질환이 있는 젊은 여성에게도 생깁니다. 골다공증은 유전적인 요인도 그 비중을 어느정도 차지하지만, 후천적으로 잘못된 생활 습관 때문에 일어 날 수 있습니다. (불충분한 캘슘 섭취, 운동 부족, 일조량 부족, 흡연, 지나칠 정도의 음주, 카페인등 ). 또한, 여러 가지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질환( 위장관 질환, 간 질환, 갑상선 질환, 부갑상선 질환, 고 유즙분비혈증 )과 약물( 제산제, 간질약, 관절염약, 변비약, 부신피질호르몬, 항응고제, 항대사약 )등이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허리통증,무릎이나 손목관절통 등 노화에서 오는 신경통으로나 디스크로 오인될만한 증상이 나오며 심할때는 생활가운데서 가벼운 충격에 의해서도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골 손실이 일어나면 회복이 무척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증상이 없어도 폐경전에 정확한 진단하에 치료를 해야 합니다.
옛 우리 속담에서 " 쥐 소금 나르듯 " 이라는 표현처럼 아무런 증상도 없이 서서히 뼈의 量이 감소되고, 質이 나빠지면서 약화되어 어느 한계점에 이르게 되면 넘어지거나 포옹하는 정도의 일상적인 사소한 충격에도 어느 날 갑자기 " 툭 하면 똑 " 하고 뼈가 부러지고( 주로 손목, 발목, 늑골, 척추, 대퇴골 경부 혹은 엉덩이 뼈 ) 반복되는 골절로 인해 키가 줄고, 심하면 꼬부랑 할머니가 되는 체형의 변화와 (塗炭之苦)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이로 인한 후유증과 합병증 (척추 압박 골절로 내부 장기가 압박을 받아 심폐기능이 저하되어 쉽게 숨이 차고 심부전이 발생하거나, 소화기 압박으로 인한 음식물과 위산이 역류되어 식도염이 발생하며, 만성변비가 생기는 등)으로 스스로 거동하기 힘든 상태가 되어 " 삶의 質 ( Quality of life ) "이 저하되며,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르게되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갱년기치료법

폐경기에는 여성 호르몬의 결핍으로 오는 증상이 많으므로 호르몬 대체 요법과 나이가 들어 점차 증가하는 심장질환,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 병원에서는 칼슘제와 호르몬제를 병행 추천합니다.


호르몬요법호르몬 요법이란 인체내의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부족해진 호르몬을 보충시켜 주는요법입니다. 이는 폐경기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골다공증의 위험도 감소시킵니다. 치료시기는폐경기 증상으로 인해 생활에 영향을 받는다면 그때부터 상담을 시작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기간은 담당의사만이 모든 검사를통해 알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과 같이 장기치료를 목적으로 복용하기도 하고 폐경기 증상의 완화만을 위해 약제를 복용하기도 하지만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진행이 되므로 장기간 복용해야 합니다. 호르몬 대체 요법이란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시켜주는 역할만 할뿐 호르몬 생성을 촉진하지는 못합니다. 치료종류로는 다음과같습니다.

-에스트로겐 단독치료자궁적출을 한 여성
-프로게스테론 단독치료불규칙한 월경,월경장애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병용치료에스트로겐 단독 치료시 암발생율을 증가시킨다 하여 프로게스테론과의 병용치료가 대부분 여성에게 유리합니다.
-연속치료한달 동안 여성의 인체내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싸이클과 같도록 조성된 제제를 연속적으로 복용함으로써 폐경전 호르몬 분비상태와 유사한상태로 만들어 규칙적인 월경을 가능하게 합니다.
-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만의 연속치료폐경이 지나서 월경을 원하지 않는 여성에게 사용합니다.
-저용량 국소치료질건조증이나 가려움을 치료하기 위해 원하는 부위에 바르는 크림형태의 약을바르는 치료. 최근에는 질내에 정제인 약제를 삽입하는 방법도 있어 크림과는 달리 뒷처리가 깨끗합니다.

문제는 여성호르몬을 장기(5.2년) 복용했을 때, 전체적인 해가 이익보다 더 크다는 2002년 6월 연구 결과입니다. 호르몬제를 복용하면 골다공증과 대장암의 위험률을 감소 시키며 갱년기 증상들은 경감시키나, 심장병, 유방암, 뇌일혈 등 매우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이 그 혜택보다 더 크기 때문에 가능하면 생활양식을 개선 하여 호르몬을 피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증상이 너무 심하여 임기응변인 호르몬제나 양약을 단기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일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필요에 따라 호르몬제를 쓰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골다공증과 갱년기 총 정리
물을 충분히 마십시다. 혈액의 90%이상이 물입니다. 이 물의 상태가 산성이면 뼈가 약해집니다. 그 이유는 산성인 혈액을 중화시키기 위해 뼈에서 칼슘탄산염이 동원됩니다. 산성을 중화시키는 염기가 바로 이 칼슘탄산염이라는 것입니다. 칼슘탄산염은 이름 그대로 칼슘과 연결된 물질이기 때문에 이 염기가 뼈로부터 분리 되면서 칼슘까지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산성화 된 혈액을 희석시키기 때문에 칼슘손실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고단백질 섭취를 삼가 합시다. 적당한 양의 단백질을 콩을 중심으로 한 채소를 통해 섭취할 때에는 고 단백질섭취의 위험이 감소됩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메주콩은 genistein과 데이진과 같은 식물성 호르몬제가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들의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에 육식을 하면 과식하기 쉽고 과식을 하다 보면 단백질섭취량이 증가합니다. 육식을 통해 단백질을 과잉 섭취 할 때 혈액은 산성으로 변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산성화된 혈액을 완충시키는 과정에서 뼈가 손실이 되기 때문에 골다공증에 매우 타격 적입니다.


채식을 골고루 합시다. 채식을 골고루 하면 혈액이 산성으로 변화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채소과 과일 속에는 자연 완충제가 함유되어 있어 혈액이 산성으로나 알카리 성으로 치우치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한 채식에는 칼슘의 적절한 양이 들어 있습니다. 칼슘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섭취한 칼슘이 뼈로 형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Magnesium과 인과 같은 무기질도 적절하게 배합되어야 뼈의 형성을 촉진 시킵니다. 또한, 최근에 72,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해, 잘 알려진 비타민 K도 충분히 섭취해야 뼈가 건강해 진다는 것입니다. 브로콜리, 근대, 상치, 시금치등은 칼슘뿐만 아니라 비타민 K도 함유되어있어 이러한 채소들을 한-두 접시 이상을 10년 동안 섭취하면 뼈의 골절률이 30%나 감소됩니다. 균형진 채식과 과일섭취가 바로 이러한 혜택을 준다는 것입니다. 많은 비타민과 영양제 애호가들은 요즘 지구의 땅이 변질되어 채소나 과일들도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정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최근 하버드, 콜넬, 로마린다와 같은 대학의 연구 자료를 살펴보면, 현제 시중에 나오는 채소나 과일들 자체가 정제보다 우세하다는 것이 자명하집니다. 물론 유기농법으로 제배되면 더 훌륭한 농작물이 나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유기농법을 고집하기 보다는 시중에 구해 섭취할 수 있는 채식이라도 충분히 섭취하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두 접시 이상은 섭취해야 합니다. 하루에 두 접시 이상의 채소를 섭취하면 상대적으로 육식이나 간식, 과식을 예방하기 때문에 뼈의 손실을 방지하는 것 뿐 만 아니라 각종 성인병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을 줍니다.


짜게 먹지 맙시다. 소금을 과잉 섭취하면 소변을 통해 칼슘이 빠져나갑니다. 특히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은 더욱 칼슘손실이 심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소금양은 500mg정도 되는 데, 9000mg, 또는 9그램 정도까지의 소금을 섭취해도 건강한 사람의 경우 칼슘손실이 크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현대인들이 섭취하는 소금양은 9그램이 훨씬 초과 되는 20gram이상에 가깝습니다. 9그램은 한계를 초과할 때, 초과 섭취된 1gram의 소금 당 1mg그램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공복기간에 물을 덜 마셨다든지 음식이 너무 짜다는 것입니다.


갱년기 여성을 위한 운동으로는 걷기, 가벼운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aerobic)운동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심혈관계 질환이나 비만, 근육이 약해지는 근력약화, 골다공증 그리고 우울증 등을 예방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이 기관들의 질환의 위험도를 저하시켜 줍니다. 거동이 불편하다고 가만히 누어있는 것은 뼈의 손실을 초래하여, 1년 동안 잃어버릴 칼슘을 단 시일에 모두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사실 골다공증 예방은 십대청소년 시절부터 하는 것이 바랍직 합니다. 여성은 14세에서 18세에 이르기 까지 뼈의 형성이 가장 왕성하고, 폐경직후에 뼈의 손실이 가장 심합니다. 하루에 45분에서 1시간씩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주식시장에 돈을 투자하고 은행에 돈을 저금합니다. 그러나 건강에 투자하지 않으면 몸이 약해져 투자한 돈을 다 쓰게 됩니다. 이러한 불상사를 지금부터 방지합시다.


또한, 갱년기증상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의 기능이 저하되고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이 심하면 단기적인 호르몬제 사용이 바랍직합니다. 그러나 장기복용은 이익보다 그 해가 더 심함으로 뼈 골절현상의 예방으로는 호르몬제가 아닌 fosamax라는 약을 복용하며, 위에서 언급한 대로 생활양식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와 골다공증은 어떤 연관이 있습니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증가하여 뼈의 형성을 방해하고 뼈가 분해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솔로몬는 일찍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잠언 (공동번역) 17:22 마음이 즐거우면 앓던 병도 낳고 속에 걱정이 있으면 뼈도 마른다.

현대 생리학과 의학보다 앞선 성경의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의 모든 것들을 비추어 볼 때, 균형진 채식과 운동을 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더 바랍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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