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8 19:01

두뇌과학과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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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과학과 우울증

 

우울증의 증상

1. 지속적인(2주 이상) 불안감, 슬픔, 허탈감

2. 삶속에 희망과 가망이 없고 비관적임

3. 과거에 즐기던 취미생활이나 활동(성 관계를 포함)에 관심이 없어짐

4. 죄책감, 무가치함

5. 에너지 결핍증, 만성 피곤증

6. 집중력/기억력/결정력 감퇴,

7. 불면증, 과면증

8. 죽음/자살에 대한 생각, 자살시도

9. 신경과민, 불안증

10. 지나친 과식, 식욕부진

11.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두통, 복통, 소화불양, 만성 통증

 

우울증의 원인과 특성

유전적인 요인이 연류 되어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자중심이 약하고 자신과 세상의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이러한 사람들은 두뇌의 구조가 다르다. 중풍, 심장마비, 암,

파킨슨씨병, 호로몬질환등이 있는 사람도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에 빠질 확률이 2배 이상이다.

여성들은 신체의 변화가 클 때 마다 우울증이 생기기 쉽다.

1. 생리 전,

2. 임신 중,

3. 출산 후,

4. 갱년기,

 

또한, 자녀에게 삶의 의미를 지나지게 부여한 경우

5. 자녀 대학 입학 후,

6. 자녀 결혼 후

본인도 모르게 우울증을 체험할 수 있다.

 

남성들은 표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울증이 숨겨지는 경우가 많다. 담배, 마약, 또는 일 중독으로 우울증을 숨긴다. 남성들의 우울증은 희망결핍증상이나 허탈감 보다는 화를 잘내고, 쉽게 포기하며,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증상이 흔하다.

 

노인들의 우울증은 기억력 감퇴나 표현부족으로 종종 나타나며, 어린이들은 우울증에 걸렸을 때 자주 아프며, 학교가기를 싫어하거나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우울증과 두뇌 과학

우울증은 원인을 막론하고 두뇌에 문제가 생긴다. 현대 과학은

우울증을 호르몬의 변화에 초점을 둔다.

다음 7 가지는 매우 중요한 두뇌 호르몬들이다.

 

1. 세라토닌 (Serotonin) --> 안정감을 준다. 식욕과 수면을 조절한다.

2. 도파민 (Dopamine) --> 쾌감을 일으킨다.

3. 노르 에피네프린 (Norepinephrine) - 집중력을 증가 시킨다.

4. 옥시토신 (Oxytocin) --> 신뢰감을 준다.

5. 가바 (GABA) --> 두려움을 감소 시킨다.

6. 아시틀 콜린 (Acetylcholine) --> 기억력을 증가 시킨다.

7. 엔돌핀 (Endorphin) --> 진통제 역할을 하며, 도파민을 자극해 쾌감을 일으키고, 면력력을 상승시킨다.

 

두뇌 호르몬의 변화

우울증이 생기면 위에 언급된 호르몬 기능이 모두 결핍된다.

두뇌세포의 기능은 매우 정교하고 특수화되어있으며

한 가지 두뇌 전달 물질밖에 분비하지 못한다.

우울증은 호르몬 기능이 저하 되었거나

호르몬 분비가 감소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 될수록 두뇌 세포의 구조에 변화가 오며

두뇌세포의 변화는 두뇌자체의 구조변형을 일으킨다.

우울증에 빠진 사람의 두뇌사진은 모양이 다르다.

 

정상인의 두뇌는 전두엽이 빨갛게 보이고 우울증환자의 두뇌는 주황색으로 나타난다.

우울증환자는 판단력이나 집중력이 감소되고 스트레스를 감지하는 시상 (thalamus)은

매우 예민하여 빨갛게 나타난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생활의학

우울증이 지나치게 심각해 침대에서 일어나기를 거부하는 환자는 단기적으로 항우울제를 복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항우울제로 근본치료는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다.

항우울제 분비를 촉진시키는 생활의학을 소개한다. 다음에 언급되는 7가지 생활양식은 각기 다른 두뇌 전달 물질을 분비하는 뇌세포의 뿌리를 활성화 시켜 두뇌의 변질된 구조를 회복시킨다.

 

1. 조언만 하는 사람보다 무조건 말을 들어주는 친구를 구한다.

어떻게 할지 모르기보다 무엇 할 힘이 없는 경우가 많다. 무조건 들어주는

친구는 위에 언급한 세라토닌과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한다.

 

2. 아침운동을 시작한다.

하루에 만보(10,000 steps)을 목표로 1000보부터 시작한다.

1번의 친구와 함께하면 더 좋다. 운동을 하면 노르-에피네프린 (norepinephrine)이 분비되어 집중력과 기운이 생긴다. 아침에 운동하면 밤에 잠이 잘온다.

 

3. 아침식사를 든든히 한다.

아침을 꼭꼭 씹어 먹는다. 꼭꼭 씹을 때 아시틀 콜린(acetylcholine)이 분비되어 두뇌의 기억력을 증가시킨다. 식욕이 없으면 두유나 야채 또는 과일즙을 마신다. 두유는 세라토닌의 원료인 트립토판이 듬뿍들어 있고, 식물성 여성호르몬 기능과 항암기능, 항산화 기능을 하며, 야채와 과일은 다양한 비타민과 항암제를 함유하고 있다.

 

4. 햇빛을 45분 동 안 쪼인다.

햇빛은 위에 언급한 세라토닌을 분비시키며,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비타민 D를 형성해 아침에 섭취한 칼슘을 흡수하여 피를 알카리화 하며 뼈를 튼튼하게 한다.

 

5. 햇빛을 쪼이면서 15초 동안 크게 웃는다.

웃을 때 엔돌핀이 분비되어 스트레스로 아팠던 근육, 신경통이 완화되며, 암세포에 구멍을 뚤른 "창" 단백질(perforin)이 면역세포인 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표면에 발현된다. 15초동안 웃으면 9분동안 유산소운동 (걷기)한 것과 버금가며 창 단백질 수백개가 생겨 암세포를 죽인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6-18)

 

6. 새로운 것을 배우라. 배우면서 물을 마신다. (하루에 최소 8잔 씩)

새로운 것을 배울 때, 물을 한 컵 마실 때 마다 도파민이 생산된다. 살 맛 나는 것이다. 특별히 창조주에 관해 새로운 것을 배우라. 하나님의 성품을 매일 새롭게 깨닫기에 힘쓰라. 하나님의 질투, 분노, 심판 등을 사랑과 구속의 시각으로 깨달으면 도파민이 분비되어 우울감이 달아난다.

 

7. 기도와 명상으로 시작하여 기도로 일과를 마무리 지으라.

기도와 명상은 GABA 기능을 활성화시켜 초조함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옥시토신(oxytocin)호르몬을 분비하여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신뢰를 체험하게 한다.

 

현대인을 우울증, 생활의학으로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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